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시리즈 (문단 편집) ==== [[폭력]]/[[선정성]] ==== || [youtube(WcYU3VQ7wXc)] || [youtube(54gqmLsYWQg)] || ||<-2> 각각 GTA V 스토리 모드[* 해당 단어가 나온 갯수는 '''1018개'''. 참고로 '''도합 7분'''이 넘어간다. 시리즈 내에서도 가장 많다. 참고로 스토리 모드, 그 중에서도 정사 루트만 센 것이며, [[https://www.youtube.com/watch?v=EFWIFN7XI7I|해당 영상(성인 인증 필요)]]의 비정사 엔딩 컷신에 있는 욕설까지 포함하면 27개가 추가된 1045개. 이외에도 다른 루트와 온라인에 나오는 대사를 포함하면 훨씬 많을 것이다.]와 산 안드레아스[* 해당 단어가 나온 갯수는 '''426개'''. 이 영상에서는 프리퀄 시네마틱에서 센 것까지 포함되어 있다.]에서 [[fuck]]가 나오는 장면을 모아놓은 영상.[br]시리즈의 선정성에 대한 극단적인 예시를 보여주는 영상들이다.[* 욕 많이 나오는 영화들도 GTA에 버금갈 정도로 많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 >Our games are not designed for young people. If you're a parent and buy one of our games for your child you're a terrible parent. >'''우리 게임들은 [[청소년 이용불가|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만약 당신이 부모이고 당신의 자녀에게 우리 게임들을 사준다면, 당신은 최악의 부모이다.''' >---- >[[라즐로 존스]][[http://www.gameinformer.com/b/news/archive/2010/05/21/parents-that-buy-gta-for-kids-are-terrible.aspx|#]] 1편부터 소재로 인한 온갖 논란을 일으켰고 이를 홍보에 이용했다. 폭력성과 경찰학살[* 일명 '''경찰 죽이기''', 여기서부터 확실하게 [[19금]]이 붙는다.] 같은 잔혹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어느 나라든 간에 경찰 관련 [[경찰공무원/사건 사고|사건 사고]]가 계속 터지다 보니 이런 영상들의 잔혹함 속에서도 조회수가 매우 높게 나온다. 특히 GTA가 나온 배경인 90년대는 어느나라 경찰이든 [[짭새]] 그 수준이었다. 당장 산안드레아스의 빌런 [[프랭크 텐페니]]가 부패경찰이고, [[LA 폭동]]에서 모티브를 딴 미션도 산 안드레아스 내에 있다. 국내에서도 [[버닝썬 게이트]] 이후 이러한 유형의 영상 조회수가 급증하였다. 물론 현실에서 저러면 최소 [[사형]] 선고에서 현장에서 [[사살]]이다. 국내에서도 이러는 행위는 현재 사형 선고를 하지 않는 시대에도 이례적으로 100% 사형선고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선정성[* 산 안드레아스의 경우는 직접 조작 가능한 성관계까지 묘사한 [[핫 커피 모드]] 코드가 숨겨져 있다가, 해커들이 코드를 해제해 유저들에게 알려져 미국 본토에서 "완전성인용(Adults Only)" 등급을 받았다. 등급을 낮추기 위해 그 장면을 수정하고 M등급으로 내놓았다. 다른 성인용 게임들이 M(Mature)등급임을 생각해 보면 그야말로 대담하다고 할 수 있다.][* 4편에선 여친과 하지만 어디까지나 SA처럼 암시만 주는 수준이었으나...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에서 클럽에서 대놓고 [[섹스|XX]]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아예 5편에서는 성기나 음모, 가슴노출은 더 이상 이상할 것도 없는 수준이다.]으로 정치적으로도 비난을 많이 받는 작품이다. 미국에서는 차 강탈을 진짜로 실행해버린 '''청소년'''이 있어서 논란이 되었을 정도. 또한 바이스 시티에서는 [[아이티]]인을 [[리틀 아이티|나쁘게 묘사해서]][* 유일하게 근처 지역만 지나가도 권총 갖다가 난사를 해댄다.][* 아이티계 갱단의 미션을 주는 아줌마가 부두교의 주술사라는 설정인데, 주인공 토미에게 '''희한한 약을 줘서''' 조종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아이티=[[부두교]]=[[좀비]]라는 편견에서 비롯된 듯 하다.][* 바이스 시티 부분에서 다시 언급하겠지만. 미션상의 설명에서 대놓고 '''"아이티인들을 죽여라!(Kill the Haitians!)"'''가 나왔다. 결국 이는 패치로 인해 수정되었으며, 바이스 시티의 프리퀄인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에서는 멕시코 출신의 촐로 갱으로 채웠다.] 고소까지 당하였다. 인기만큼 비난도 많은 작품. 덕분에 게임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악영향이라는 만년 떡밥의 산 증인. 이 때문에 판매에 제한이 걸린 국가도 적잖게 보이며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였다. 이례적으로 일본은 나오는 족족 발매해주지만 대신 검열을 심하게 먹인다. 4편까지 일본 발매 및 현지화를 담당했던 캡콤에서 락스타로 넘어간 뒤로도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폭력성 논란 때문에 CERO를 출범시킨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 세계관에서 [[라즈로우 존스|DJ 캐릭터]]로 있을 정도로 유명한 개발자 [[라즐로 존스]]는 BBC 인터뷰에서 위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명언이다-- 사실 GTA 시리즈가 확실히 묻지마 범죄가 주된 게임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GTA에서 등장하는 범죄 미션 대부분은 현대사회에서 일어나지 말라는 법 또한 없으며 범죄를 미화하지도 않고 오히려 현실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기 때문에 더욱 고평가를 받는다. 일부 미션은 현실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미션도 많다. 역대 주인공들부터가 [[토미 버세티|겉으로는 호화스러운 인생을 살다시피 하지만 현실은 막장 범죄자 삶에]], 구질구질한 과거를 청산하기 위해, [[프랭클린 클린턴|또는 바닥 인생에서]] [[니코 벨릭|벗어나기 위해]] [[칼 존슨|나름대로 신조를 만들어가고 합리화하며]] 범죄를 저지르는 처절한 삶을 산다. 특히 주인공들의 범죄를 세계관의 공권력이 용납할 리가 없어 주인공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나서는 필사적으로 공권력의 눈을 피해 살아야하는 처지다. 특히 HD 세계관부터 이 특징이 두드러졌으며, 4의 주인공 [[니코 벨릭]]은 살아남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며, 5의 주인공인 [[마이클 드 산타]]만 하더라도 같은 범죄자들 사이에서 잘 알려졌을 정도로 거물 범죄자지만 [[스티브 헤인즈|수사국 요원]]에게 퇴물 소리 들으면서 실컷 부려먹힌다. 다른 등장인물들도 정상인이 아니다. 미국인, 유럽인, 동양인, 흑인, 히스패닉 어느 인종, 문화권 안가리고 죄다 미친놈들로 나오는지라, '''모두 평등하게 나쁘게 묘사하는 식으로 [[정치적 올바름]] 문제를 극복했다'''는 평도 있다. 예를 들면 히스패닉계는 바고스 갱, [[바리오스 로스 아즈테카|아즈테카스]], [[엘 루비오 카르텔]], 흑인 놈들은 패밀리즈 갱, [[발라스(Grand Theft Auto 시리즈)|발라스]] 갱, 한국 놈들은 [[깡패(Grand Theft Auto 시리즈)|깡패]], 일본 놈은 야쿠자, 중국 놈들은 [[삼합회(Grand Theft Auto 시리즈)|삼합회]], 백인놈들은 [[오닐 브라더스]]같은 레드넥이나 골빈 윗대가리, 이런 식으로 모든 인종에 걸쳐 양아치 쓰레기들이 등장하고, 높으신 분들은 죄다 부패한데다가, 흑백, 빈부가 골고루 섞인 주인공들은 대부분 전부 범죄자들이다. 이렇게 스토리에 비중이 있는 것들로 그치지 않고 극중극이나 문화, 기업 등 세계관의 배경을 이루는 자잘한 요소들도 조금만 파헤쳐보면 대다수가 반쯤 맛이 간 설정이다. 한마디로 세계관 전체에 제대로 된 인간이 거의 없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GTA에 등장하는 계획형 범죄들은 실제 범죄에 대해 고증이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https://wotpack.ru/ko/chto-ne-tak-s-gta-5-mnenie-nastojashhego-prestupnika/?q=de%2Fchto-ne-tak-s-gta-5-mnenie-nastojashhego-prestupnika%2F|실제 강도 전과자가 GTA 5에 나오는 은행강도 범죄를 평가한 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현실에 대입해보면 GTA 5에 나오는 계획형 범죄들은 실제로 대입해 보면 상당히 허술한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이는 당연한 것이 실제 범죄과 유사하게 스토리를 짰다가는 [[모방범죄]]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제작자 입장에서는 나름 [[어른의 사정]]이 있다. 물론 애초에 길 한복판에서 얼굴을 드러내놓고 [[묻지마 범죄]]를 저지르거나 [[총기난사]]나 [[대량살인]]을 포함한 [[테러]] 수준에 준하는 [[중범죄]]를 저질러도 '''현장에서 추적 중이던 경찰만 따돌리면''' 바로 도피생활도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완벽하게 잠적이 가능하다는 시스템부터 이미 현실성이 제로이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